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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 만난 문 대통령… “김치 좋아하면 한국 다 아는 것”
안사랑  (Homepage) 2021-11-02 21:52:56, 조회 : 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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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class_div_main" width="500"px"><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style="text-align: left;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width: 512px;">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연설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td></tr></tbody></table>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만찬 행사 등을 통해 각국 정상들과 만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br><br>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문 대통령이 COP26 행사에서 각국 정상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br><br>문 대통령은 1일 저녁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주최로 켈빈그로브 미술박물관에서 존슨 영국 총리 주최로 진행된 정상 리셉션에서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와 만나 기후환경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한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을 높이 평가했고, 문 대통령은 영국의 리더십 발휘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br><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class_div_main" width="500"px"><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style="text-align: left;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width: 512px;">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영국 글래스고 스코티시이벤트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던 중 정상라운지에서 만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td></tr></tbody></table>각국 정상들의 문 대통령 초청도 이어졌다. 만찬에 앞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은 COP26 회의장 정상라운지에서 문 대통령에게 다가와 초청 의사를 밝혔다. 코르티소 대통령은 “파나마는 한국과 훌륭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틴아메리카에서 연계성이 뛰어난 파나마는 디지털 허브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 다수가 파나마에 진출해있는데,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관련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br><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class_div_main" width="500"px"><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style="text-align: left;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width: 512px;">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영국 글래스고 스코티시이벤트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던 중 정상라운지에서 만난 야네스 얀사 슬로베니아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td></tr></tbody></table>야네스 얀사 슬로베니아 총리도 정상라운지에서 문 대통령에게 반가움을 표시하며 슬로베니아 방문을 요청하고, “기후변화 대처에 대한 한국의 기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하며 협의해 나가자”고 호응했다. <br><table align="center" border="0" class="image class_div_main" width="500"px"><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style="text-align: left;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width: 512px;">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영국 글래스고 스코티시이벤트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던 중 정상라운지에서 만난 까를로스 알바라도 께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td></tr></tbody></table>문 대통령은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방한에 대한 기대가 크다. 한국을 존경하고 김치를 좋아한다”고 하자 “우리도 역시 방한을 기대하고 있으며, 김치를 좋아하면 한국을 다 아는 것”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개회식 옆자리에 앉은 셰이크 타밈 빈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에게 “한국은 카타르로부터 LNG를 수입하면서 LNG 선박 등 조선 수주를 많이 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타밈 국왕은 “LNG가 미래 에너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하에 초청하여 에너지 인프라 등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br><br>문 대통령은 개회식에서 만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에게는 지난 9월 백신과 의료기기 상호 공여를 언급하며 접종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요하니스 대통령은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밖에 가이 파르멜린 스위스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경제협력, 특히 양국 간 FTA를 통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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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style="color:#e02631; display:block;">기사내용 요약</strong>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서 토크쇼<br>"보건 방역, 남북 협력 반드시 필요해"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영준 통일부 차관은 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2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및 통일부차관과의 토크쇼'에 참석했다.2021.11.02. (사진=민족통일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최영준 통일부 차관은 코로나19 백신을 북한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br><br>최 차관은 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52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및 통일부차관과의 토크쇼'에 참석했다. <br><br>그는 북한에 대한 코로나 백신이나 의약품 지원에 대한 질문에 "보건 방역 문제는 남북 주민들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남북 간 협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점에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다.<br><br>최 차관은 또 한 번의 남북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2018년 남북이 이뤘던 소중한 성과들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면서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되돌릴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r><br>그는 또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이라는 창작활동을 통해 마음 속 통일을 꺼내봤을 것"이라며 "분단 70여년에 접어든 지금, 미래세대가 윗세대의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이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br><br>행사를 주관한 곽현근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은 "문화제전 참여 같은 작은 일부터 함께하면 통일의 큰 염원도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민통도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과 필요성을 알리는 든든한 등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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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0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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